📚복용 방법
알레르기약 1세대 vs 2세대 차이 - 졸음 없는 약 고르는 법
클로르페니라민 같은 1세대와 세티리진·로라타딘 같은 2세대 항히스타민제의 차이, 비염·두드러기 증상에 더 적합한 약을 정리했습니다.
⏱ 3분 읽기·약팩트 편집팀·
항히스타민제, 세대가 왜 다른가요?
알레르기약(항히스타민제)은 개발 시기에 따라 1세대와 2세대로 나뉩니다. 가장 큰 차이는 뇌 침투 여부입니다.
- 1세대 — 혈액-뇌 장벽 잘 넘어 졸음·집중력 저하 강함
- 2세대 — 뇌 침투 적어 졸음 거의 없음
1세대 항히스타민제
대표 약:
- 클로르페니라민 (콘택, 종합감기약 흔히 포함)
- 디펜히드라민 (수면유도제로 전용)
- 하이드록시진 (가려움증, 불안)
- 트리프로리딘
- 메클로진·디멘하이드리네이트 (멀미약)
장점:
- 효과 빠름·강함
- 가격 저렴
- 졸음 부작용을 수면유도제로 활용
단점:
- 졸음·멍함 (운전·집중 작업 부적합)
- 입 마름, 변비, 소변 어려움
- 노인·전립선 비대 환자 부적합
- 어린이 학습 능력 일시 저하
2세대 항히스타민제
대표 약:
- 세티리진(지르텍) — 가장 흔히 처방되는 2세대
- 로라타딘(클라리틴) — 가장 졸음 적음
- 펙소페나딘(알레그라) — 식품과 흡수 영향, 공복 복용
- 베포타스틴 — 비교적 새로운 약
- 에바스틴
장점:
- 졸음 거의 없음 (개인차 있지만 1세대 대비 1/10 이하)
- 1일 1회 복용
- 운전·업무 가능
단점:
- 1세대보다 비쌈
- 일부는 식품·다른 약과 흡수 영향
증상별 추천
알레르기성 비염 (콧물·재채기·코가려움)
- 2세대 1차 — 세티리진, 로라타딘
- 코막힘 동반 시: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 + 2세대 경구약
두드러기·가려움
- 2세대 1차, 일반 용량의 2~4배까지 의사 처방 시 사용
- 야간 가려움 심하면 1세대(클로르페니라민, 하이드록시진) 취침 전 보조
알레르기성 결막염 (눈 가려움·충혈)
- 점안제(올로파타딘, 케토티펜)
- 경구약: 2세대
감기 종합증상
- 종합감기약에 포함된 1세대 항히스타민제
- 졸음 원치 않으면 2세대 단일 + 진통제·진해제 따로
멀미
- 디멘하이드리네이트(드라마민), 메클로진
- 출발 30분 전 복용
수면 보조 (단기)
- 디펜히드라민 — 일반약 수면유도제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
- 1세대 항히스타민제 + 종합감기약 = 항히스타민 중복 → 졸음·입마름 증폭
- 1세대 + 수면제·신경안정제 = 호흡 억제 위험
- 1세대 + 알코올 = 인지 저하 폭발
안전 복용 수칙
- 새 약 시작 시 운전 전 반응 확인
- 1세대는 단기 사용, 만성 알레르기는 2세대 우선
- 노인·임산부·수유부는 의사 상담
- 효과 없으면 약 종류 바꾸기 (사람마다 잘 듣는 약 다름)
약팩트의 약 검색에서 알레르기약의 성분·부작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