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상식
약 보관법 - 실온·냉장·차광 등 약별 보관 조건
약을 잘못 보관하면 약효가 떨어지거나 변질될 수 있습니다. 실온·냉장·차광·습기 차단 등 약별 보관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 3분 읽기·약팩트 편집팀·
약 보관, 왜 중요한가요?
잘못 보관한 약은 약효가 떨어지거나 변질되어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약 봉투·약병 라벨에 보관 조건이 적혀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세요.
보관 조건별 분류
1. 실온 보관 (15~30°C)
대부분의 정제·캡슐·일반 시럽이 해당. 약 봉투에 "실온" 또는 별도 표기 없음.
좋은 장소:
- 침실 서랍, 화장대
- 거실 책장 위쪽
- 어린이 손 닿지 않는 잠금 약통
피해야 할 장소:
- 욕실 (습기·온도 변화)
- 부엌 (열·습기)
- 차량 (여름 60°C 이상)
- 직사광선 닿는 창가
2. 냉장 보관 (2~8°C)
특정 약·생약 제제·일부 시럽·인슐린·일부 점안제·일부 좌약.
대표 약:
- 인슐린 (개봉 전)
- 일부 항생제 시럽 (개봉 후)
- 좌약 (실온서 녹음)
- 일부 생약 (락토바실러스 일부)
- 일부 점안제 (개봉 후)
주의:
- 냉동 X (얼면 약효 손상)
- 냉장 후 사용 전 실온 5~10분 (찬 약 자극)
- 김치냉장고 X (온도 낮음)
3. 차광 보관
빛에 약한 성분은 갈색 병·종이 봉투·서랍 안. 다음 약 특히 주의.
- 비타민 (특히 비타민A·E)
- 일부 항생제
- 점안제 (대부분)
- 일부 호르몬제
4. 습기 차단
수분에 약한 약은 방습제와 함께 원래 포장 그대로.
- 정제·캡슐 대부분
- 일부 가루약
- 좌약
주의:
- 약을 다른 통에 옮기지 X (방습 효과 사라짐)
- 약통 안 솜·방습제 버리지 X (라벨에 "버리세요" 적혀 있으면 OK)
형태별 보관 팁
정제·캡슐
- 원래 포장 (PTP, 병)
- 실온, 건조, 차광
- 통째로 옮기지 X
- 약 달력에 옮길 때는 그날 분만
시럽약 (어린이 항생제 등)
- 개봉 후 보관 기간 라벨 확인 (보통 7~14일)
- 일부는 냉장 (라벨 확인)
- 흔들어 침전 풀고 사용
- 색·냄새 변화 시 즉시 폐기
점안제
- 개봉 후 1개월 내 사용 (대부분)
- 냉장 필요한 것 확인
- 끝부분 눈·손가락 닿지 X
- 다른 사람과 공유 X
좌약
- 냉장 보관 일반적
- 사용 전 손바닥 잠시 데우기
인슐린·주사약
- 개봉 전: 냉장
- 개봉 후: 라벨 확인 (대부분 1개월 실온 가능)
- 사용 1시간 전 실온
- 냉동 X
유통기한 vs 개봉 후 사용기한
- 유통기한 — 포장 상태 보관 시 약효 보장 기한
- 개봉 후 사용기한 — 개봉 후 사용 가능 기한 (보통 더 짧음)
- 시럽·점안제는 개봉일 라벨에 기록
자세한 차이는 약 유통기한과 사용기한 차이 참고.
폐기 방법
- 변기·싱크 X — 환경 오염
- 동네 약국 폐의약품 수거함 이용
- 비닐봉지에 알약 깨서 차·커피 찌꺼기와 섞어 일반 쓰레기 (마지막 수단)
보관 잘못한 약 신호
- 색 변화
- 깨짐·녹음·뭉침
- 이상한 냄새
- 시럽 분리 (흔들어도 안 풀리면 폐기)
의심되면 폐기. 효과 없거나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약팩트의 약 검색에서 개별 약의 보관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