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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약 종류와 부작용 - 차전자피·락툴로오스·자극성 완하제 비교

변비약 종류별 작용 원리·효과 시간·의존성을 비교. 자극성 완하제 장기 복용의 위험과 안전한 변비 관리법을 정리합니다.

3분 읽기·약팩트 편집팀·

변비약은 4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작용 원리에 따라 4가지로 나뉘며, 효과 시간·의존성·부작용이 모두 다릅니다.

1. 팽창성 완하제 (가장 안전, 1차 선택)

물을 흡수해 변 부피를 키워 자연스럽게 배변 유도.

  • 차전자피(무타실, 아기오) — 식이섬유 보충 효과
  • 메틸셀룰로오스

장점: 의존성 없음, 장기 사용 안전 단점: 효과 2~3일 후, 충분한 물 섭취 필수 주의: 물 적게 마시면 오히려 막힐 수 있음

2. 삼투성 완하제 (안전, 만성 변비)

장으로 물을 끌어와 변을 부드럽게.

  • 락툴로오스(듀파락) — 안전, 임산부·소아 가능
  • 폴리에틸렌글리콜(미라락스) — 의사 처방
  • 수산화마그네슘 (마그밀) — 신장 기능 정상자만

장점: 의존성 적음, 효과 8~24시간 단점: 가스·복부 팽만 가능

3. 자극성 완하제 (단기 사용만)

장 점막을 자극해 강제 배변. 만성 사용 시 의존성.

  • 비사코딜(둘콜락스)
  • 센노시드(아락실) — 한약 성분
  • 피코설페이트

장점: 효과 빠름 (6~12시간) 단점:

  • 장기 사용 시 장 신경 손상 → 약 없이 못 가는 의존
  • 복통, 전해질 불균형
  • 임산부 금기
  • 3일 이상 연속 X, 주 2~3회 이하 권장

4. 윤활성 완하제 (단기 한정)

변 표면에 기름막 형성.

  • 글리세린 좌약 — 즉효, 응급
  • 광유 — 비타민 흡수 방해, 권장 안함

변비 응급 (며칠째 안 나옴)

  1. 글리세린 좌약 (즉효)
  2. 비사코딜 좌약 또는 정제
  3. 그래도 안 되면 진료

의존성 변비약 끊는 법

자극성 완하제를 오래 쓴 사람은 갑자기 끊으면 변비가 심해집니다.

  1. 자극성 완하제 → 삼투성으로 교체
  2. 식이섬유·물·운동 강화
  3. 약 천천히 감량
  4. 필요 시 의사 도움

약 없이 시도할 것 (1차 권장)

  • 1.5~2L/일
  • 식이섬유 25~30g/일 (채소·과일·통곡)
  • 규칙적 운동 — 장 운동 자극
  • 변의 무시 X — 변의 오면 바로 화장실
  • 아침 식사 후 화장실 습관화 (장 위 반사)
  •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면

병원 가야 할 신호

  • 갑작스러운 변비 + 체중 감소·복통
  • 변에 피
  • 50세 이후 처음 생긴 만성 변비
  • 변 굵기가 갑자기 가늘어짐
  • 2주 이상 약으로도 해결 안 됨

임산부·노인·소아 변비

  • 임산부 — 차전자피, 락툴로오스 안전. 자극성 X.
  • 노인 — 약 부작용 더 큼, 약사 상담 후 시작
  • 소아 — 락툴로오스 시럽 안전, 자극성 X

약팩트의 약 검색에서 개별 변비약의 성분·부작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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