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 방법
소화불량 약 선택 가이드 - 속쓰림·더부룩함·트림 증상별 약
속쓰림·더부룩함·트림·구역질 등 소화불량 증상별로 어떤 약을 골라야 하는지, 제산제·소화효소제·운동촉진제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 3분 읽기·약팩트 편집팀·
소화불량, 증상마다 약이 다릅니다
"소화제"라는 한 단어로 묶이지만 실제로는 5가지 다른 약이 섞여 있습니다. 자기 증상에 맞춰 골라야 효과가 빠릅니다.
증상별 약 선택
1. 속쓰림·신트림 (위산 과다)
- 제산제 (수산화알루미늄·수산화마그네슘) — 즉효, 30분~1시간
- H2 차단제 (라니티딘 단종 후 파모티딘) — 효과 6~12시간 지속
- PPI (오메프라졸, 란소프라졸) — 가장 강한 위산 억제, 1주 이상 사용
2. 더부룩함·답답함·트림 (운동 저하)
- 위장 운동 촉진제 (돔페리돈, 모사프리드) — 위장 움직임 활성화
- 트리메부틴 — 위장 운동 조절
3. 식후 가스·복부 팽만 (소화 효소 부족)
- 소화효소제 (베아제, 훼스탈) — 단백질·지방·탄수화물 분해 보조
- 한약 성분 (창출, 진피 등 함유 한방 소화제)
4. 구역질·구토
- 메토클로프라마이드 — 처방
- 돔페리돈 — 처방
- 임산부 입덧은 의사 상담
5. 묽은 변·과민성 대장
- 정장제 (락토바실러스, 비피두스)
- 디오스멕타이트 (스멕타) — 흡착 작용
- 강한 설사는 의사 진료
대표 일반약 비교
| 제품 | 성분 | 주효과 |
|---|---|---|
| 겔포스 | 알루미늄·마그네슘 | 제산 |
| 잔탁(단종)/뮤타 | H2차단제 | 위산 억제 |
| 베아제 | 소화효소 | 소화 보조 |
| 까스활명수 | 한약 성분 | 가스·트림 |
| 가스모틴 | 모사프리드 | 위장 운동 |
| 스멕타 | 디오스멕타이트 | 설사·복통 |
절대 피해야 할 자가 처방
- 속쓰림 = PPI 장기 복용 — 6개월 이상 자가 복용 시 칼슘 흡수 저하·골다공증·비타민B12 결핍 위험. 1주 복용 후 호전 없으면 진료.
- 소화불량 = 소화효소제 만으로 해결 X — 위장 운동 문제는 효소가 안 들음
- 임산부 자가 처방 — 입덧·역류 흔하지만 안전한 약 다름. 의사 상담.
병원 가야 할 신호
- 속쓰림·소화불량이 2주 이상 지속
- 체중 감소
- 검은 변, 토혈
- 삼키기 어려움
- 가슴 통증 (심장 문제 가능)
- 50세 이후 처음 생긴 만성 소화불량
식이 조절
약 못지않게 식이가 중요합니다.
- 자극적 음식·고지방·튀김·매운맛 줄이기
- 식사 천천히, 적게 자주
- 식후 바로 눕지 않기
- 흡연·음주·카페인 줄이기
- 스트레스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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