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 방법
두통약 종류와 선택 가이드 - 타이레놀·이부프로펜·게보린 차이
두통의 종류별로 어떤 약을 골라야 하는지, 타이레놀·이부프로펜·게보린·낙센 등 대표 두통약의 차이와 안전한 복용법을 정리했습니다.
⏱ 4분 읽기·약팩트 편집팀·
두통, 종류부터 알아야 약이 맞습니다
대부분의 두통은 긴장성 두통(어깨·목 결림에서 오는 둔한 두통)과 편두통(한쪽 머리가 욱신, 빛·소리 민감)으로 나뉩니다. 둘은 약 선택이 다릅니다.
일반 두통약 종류
1. 아세트아미노펜 (타이레놀)
- 장점: 위장 부담 적음, 임산부도 사용 가능, 어린이용 시럽 있음
- 단점: 항염증 효과 없음, 만성 음주자는 간 손상 주의
- 권장량: 1회 500mg, 1일 4g(8알) 이하
- 추천: 가벼운 두통, 위장 약한 사람, 임산부
2. 이부프로펜 (애드빌, 부루펜)
- 장점: 항염증·통증 완화 동시, 편두통에 더 효과적
- 단점: 위 자극, 식후 복용 필요, 신장·심혈관 부담
- 권장량: 1회 200~400mg, 1일 1.2g 이하
- 추천: 편두통, 생리통, 근육통
3. 나프록센 (낙센)
- 장점: 작용 시간 길어 1일 2회로 충분
- 단점: 위 자극, 졸음 가능
- 추천: 만성 통증, 장시간 효과 원할 때
4. 게보린·펜잘큐 (복합 진통제)
- 아세트아미노펜 + 이부프로펜 또는 아세트아미노펜 + 카페인 + 이소프로필안티피린 조합
- 장점: 한 알로 여러 효과
- 단점: 카페인으로 불면, 이소프로필안티피린은 일부 국가 금지 (한국 허가)
- 주의: 다른 진통제·감기약과 중복 X
편두통 전용 약 (처방)
일반 진통제로 안 듣는 편두통은 의사 처방 필요.
- 트립탄 계열 (수마트립탄, 졸미트립탄) — 발작 초기 복용
- 예방약 (베타차단제, 항경련제) — 잦은 편두통
두통약 선택 흐름
가벼운 둔한 두통
→ 아세트아미노펜 1차
심한 욱신거리는 두통, 편두통 의심
→ 이부프로펜 또는 나프록센
위장 약하거나 임산부
→ 아세트아미노펜
만성 음주자
→ 이부프로펜 단기 (간 부담 적음)
생리통 동반
→ 이부프로펜·나프록센 (자궁 수축 억제)
절대 피해야 할 두통약 사용
1. 약물 과용 두통 (반동성 두통)
진통제를 주 10회 이상 3개월 복용 → 오히려 두통이 만성화. 약 끊기가 치료.
2. 진통제 동시 복용
여러 진통제 동시 복용 = 간·신장 부담 증가. 한 종류만 권장량 내 복용.
3. 음주 후 진통제
음주 후 아세트아미노펜 = 간 손상 위험. (술과 약 상호작용 참고)
병원 가야 할 두통
- 갑작스러운 극심한 두통 (벼락 같은 두통) — 뇌출혈 의심, 응급
- 점점 심해지는 두통 + 발열·구토·시야 이상
- 두통 + 신경학적 증상 (마비, 말 어눌함, 의식 변화)
- 50세 이후 처음 생긴 두통
- 두통약을 3일 이상 매일 복용해도 안 나음
약팩트의 약 검색에서 개별 두통약의 성분·부작용·금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