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 방법
NSAID vs 아세트아미노펜 - 진통제 두 종류 차이와 선택
이부프로펜·아스피린·나프록센 등 NSAID와 아세트아미노펜의 작용 원리·효과·부작용을 비교. 어떤 상황에 무엇을 골라야 하는지 안내합니다.
⏱ 3분 읽기·약팩트 편집팀·
두 진통제의 결정적 차이
진통제는 크게 **NSAID(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와 아세트아미노펜으로 나뉩니다. 같은 통증에 쓰여도 작용 방식과 부작용이 달라 상황별 선택이 중요합니다.
| 비교 | 아세트아미노펜 (타이레놀) | NSAID (이부프로펜·아스피린·나프록센) |
|---|---|---|
| 통증 완화 | 가벼운~중간 | 가벼운~중간 |
| 발열 완화 | ◎ | ◎ |
| 항염증 | X | ◎ |
| 위 자극 | 적음 | 많음 |
| 간 부담 | 많음 (특히 음주자) | 적음 |
| 신장 부담 | 적음 | 많음 |
| 심혈관 위험 | 없음 | 일부 있음 |
| 임산부 | 안전 (1차) | 후기 금기 |
작용 원리
- NSAID — 통증·염증을 일으키는 효소(COX)를 차단. 염증성 통증에 효과적.
- 아세트아미노펜 — 뇌의 통증·발열 중추에 직접 작용. 염증 없는 통증(긴장성 두통, 발열)에 적합.
어떤 상황에 어느 약?
아세트아미노펜 우선
- 위가 약하거나 위궤양 병력
- 만성 신장·심장 질환
- 임산부 (NSAID는 후기 금기)
- 와파린 같은 항응고제 복용 중
- 가벼운 둔한 두통, 발열만 있을 때
NSAID 우선
- 생리통 (자궁 수축 억제 효과)
- 관절·근육·인대 부상의 염증성 통증
- 편두통
- 만성 음주자 (아세트아미노펜 간 부담 회피)
- 치통, 술 마신 다음날 두통
절대 함께 X
같은 NSAID끼리 또는 아세트아미노펜과 NSAID 동시 복용 → 위·신장·간 부담 증가.
특히 종합감기약에 이미 아세트아미노펜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 따로 타이레놀 추가 복용 시 하루 4g 한도 초과 위험.
부작용 적신호
NSAID
- 위 출혈 — 검은 변, 토혈
- 신장 기능 저하 — 부종, 소변량 감소
- 알레르기 — 천식·두드러기
아세트아미노펜
- 간 손상 — 식욕 부진, 메스꺼움, 황달 (지연성, 24~72시간 후)
- 권장량 초과·음주와 함께 복용 시 위험
안전 복용 수칙
- 권장량과 권장 간격(4~6시간) 지키기
- 일주일 이상 매일 복용 시 의사·약사 상담
- 빈속 NSAID X, 물과 함께 식후
- 음주 후 아세트아미노펜 X, 최소 4~6시간 간격
- 어린이는 체중당 용량으로 계산, 어른 약 그대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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