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 방법
PPI vs H2 차단제 - 위장약 두 종류 차이와 선택
오메프라졸·란소프라졸 같은 PPI와 파모티딘·시메티딘 같은 H2 차단제의 작용 원리, 효과 강도, 부작용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 3분 읽기·약팩트 편집팀·
위산 억제, 두 가지 약이 있습니다
위산 분비를 줄이는 약은 크게 H2 차단제와 PPI(양성자 펌프 억제제) 두 가지입니다. 작용 원리·효과 강도·복용 시점이 모두 다릅니다.
| 비교 | H2 차단제 | PPI |
|---|---|---|
| 대표 약 | 파모티딘, 시메티딘 | 오메프라졸, 란소프라졸, 에소메프라졸 |
| 작용 원리 | 위벽세포 H2 수용체 차단 | 위벽세포 양성자 펌프 직접 차단 |
| 효과 강도 | 중 | 강 |
| 효과 시작 | 30분~1시간 | 1~4일 (지속 사용 시 최대) |
| 효과 지속 | 6~12시간 | 24시간 이상 |
| 복용 시점 | 증상 시 또는 식사 30분 전 | 아침 식사 30~60분 전 (공복) |
| 일반약 여부 | 일반약 | 일부 일반약, 대부분 처방 |
| 장기 사용 안전성 | 비교적 안전 | 6개월~1년 이상 위험 |
어떤 상황에 어느 약?
H2 차단제가 적합
- 가끔 생기는 속쓰림·신트림
- 야간 위산 역류
- 식후 일시적 속쓰림
- 임산부 (등급 B, 의사 상담 후)
PPI가 적합
- 역류성 식도염 진단
- 위·십이지장 궤양 치료·재발 방지
- 헬리코박터 제균 요법
- H2 차단제로 효과 부족한 만성 위산 과다
- NSAID 장기 복용 환자의 위 보호
PPI의 부작용 (장기 사용 주의)
1년 이상 복용 시 다음 위험이 보고됩니다.
- 칼슘 흡수 저하 → 골다공증·골절 위험
- 비타민 B12 결핍 → 빈혈·신경 증상
- 마그네슘 결핍 → 근육 경련·부정맥
- 폐렴·장내 감염(C.difficile) 위험 증가
- 만성 신장 질환 위험 (상관관계, 인과 미확정)
- 위 점막의 위축성 변화 가능
→ 자가 처방으로 6개월 이상 X. 정기 의사 평가 필수.
함께 먹는 약과 상호작용
PPI
- 클로피도그렐(혈전 예방약) — 일부 PPI(오메프라졸)가 효과 감소
- 메토트렉세이트 — 신장 배설 감소
- 항진균제(이트라코나졸) — 흡수 감소
- 철분제 — 흡수 감소
H2 차단제 (시메티딘)
- 다른 약(와파린, 페니토인 등) 대사 방해 가능
- 시메티딘은 상호작용 많아 파모티딘이 더 안전
일반약으로 살 수 있는 위산 억제제
- 파모티딘 (구 잔탁S) — H2 차단제 일반약
- 오메프라졸 일반약 (란스원) — 약국 OTC, 단기 사용 권장
자가 관리 한계
- 2주 자가 복용 후 호전 없음 → 진료
- 체중 감소·삼킴 곤란·토혈 → 즉시 진료
- 처방 없이 PPI 장기 사용 위험
식이·생활 조절 병행
- 카페인·알코올·매운 음식·기름진 음식 줄이기
- 식후 2~3시간 내 눕지 않기
- 잠 잘 때 머리 쪽 침대 높이기
- 체중 감량 (복압 감소)
-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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