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vs 마운자로 vs 삭센다 — GLP-1 비만주사 차이 총정리
위고비·마운자로·삭센다 GLP-1 비만 주사의 성분·투여주기·작용·부작용·비용 차이를 표로 정리. 뭐가 다르고 어떤 걸 고를지 쉽게 설명.
"위고비랑 마운자로랑 뭐가 달라?" 요즘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에요. 삭센다·위고비·마운자로는 모두 GLP-1 계열 비만 주사지만, 투여 주기·작용 방식·효과가 조금씩 다릅니다. 이 글에서 셋의 차이를 표로 딱 정리했어요. (셋 다 전문의약품으로 의사 처방이 필요합니다.)
한눈에 비교
| 삭센다 | 위고비 | 마운자로 | |
|---|---|---|---|
| 성분 | 리라글루티드 | 세마글루티드 | 터제파타이드 |
| 투여 | 매일 1회 주사 | 주 1회 주사 | 주 1회 주사 |
| 작용 | GLP-1 | GLP-1 | GIP + GLP-1 (이중) |
| 출시 | 가장 먼저 | 그다음 | 최신 |
| 편의성 | 매일 맞아야 | 주 1회 | 주 1회 |
GLP-1이 뭐길래?
밥을 먹으면 장에서 GLP-1이라는 포만감 호르몬이 나와요. 이 계열 약은 그 호르몬을 흉내 내서:
- 식욕을 줄이고 (덜 배고픔)
- 위 배출을 늦춰 (오래 배부름)
결국 자연스럽게 적게 먹게 만드는 원리예요. 원래는 당뇨 치료제로 개발됐다가 체중 감소 효과가 확인된 계열입니다.
셋의 핵심 차이
삭센다 (리라글루티드) — 매일
- 가장 먼저 나온 비만 주사라 경험 데이터가 많아요.
- 단점은 매일 맞아야 한다는 것.
위고비 (세마글루티드) — 주 1회
- 주 1회 주사로 편하고, 체중 감소 효과가 강한 편.
- 같은 성분의 오젬픽·리벨서스는 당뇨 적응증 — 비만 목적 사용은 의사와 상의가 필요해요.
마운자로 (터제파타이드) — 주 1회, 이중 작용
- GIP와 GLP-1 두 호르몬에 동시에 작용하는 최신 계열.
- 강력한 효과로 주목받고 있어요.
공통 부작용과 주의사항
세 약 모두 GLP-1 계열이라 부작용이 비슷해요.
| 흔한 부작용 | 드물지만 주의 |
|---|---|
| 오심·구토 | 췌장염 |
| 설사 또는 변비 | 담석 |
| 소화불량·트림 | 저혈당(당뇨약 병용 시) |
- 대부분 용량을 천천히 올리며 몸이 적응해요. 처음부터 센 용량으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 갑상선수질암·다발성내분비선종증(MEN2) 가족력이 있으면 금기예요.
- 위장이 예민하거나 췌장·담낭 질환이 있으면 의사에게 꼭 알리세요.
어떤 걸 선택할까?
⚠️ 아래는 일반적 경향이고, 실제 선택은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세요.
| 상황 | 흔히 고려되는 것 |
|---|---|
| 매일 주사가 번거로움 | 주 1회(위고비·마운자로) |
| 검증된 데이터 선호 | 삭센다(가장 오래됨) |
| 강한 효과 원함 | 위고비·마운자로(의사 판단) |
| 당뇨 동반 | 의사가 계열·적응증 판단 |
비용
셋 다 비급여라 병원마다 가격이 다르고 매달 비용이 들어요. 주 1회 제품이라도 월 단위 비용은 병원에 미리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끊으면 다시 찌나요? A. 식욕이 돌아오면서 요요가 올 수 있어요. 식단·운동 습관을 함께 만들어야 유지됩니다.
Q. 주사가 아프지 않나요? A. 아주 가는 바늘로 피하(뱃살 등)에 놓아 통증은 적은 편이에요. 사용법은 처방 시 교육받습니다.
Q. 다른 약과 같이 맞아도 되나요? A. 특히 당뇨약과 함께면 저혈당 위험이 있어요. 복용 중인 약은 상호작용 확인으로 점검하고 의사와 상담하세요.
마무리
삭센다·위고비·마운자로는 같은 GLP-1 계열이지만 투여 주기(매일 vs 주 1회)와 작용 범위(단일 vs 이중) 가 달라요. 효과·부작용·비용을 종합해 의사와 함께 고르는 게 정답입니다.
이 글은 식약처 허가사항 기반의 일반 정보이며, 특정 제품의 광고·구매 권유가 아닙니다. 복용 결정은 반드시 의사·약사와 상담하세요.